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일반

뚱뚱하면 효과없는 피임약 '노레보'



프랑스에서 개발한 사후피임약 노레보(Norlevo)가 80kg이 넘는 여성에게는 전혀 효과가 없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했다.

지난 2000년 스웨덴에서 시판되기 시작한 노레보는 콘돔을 비롯하여 기존의 피임 용품을 따돌리고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키워나갔다. 노레보는 스웨덴에서 가장 인기 있는 피임약이 되었으며, 그 사이에 스웨덴의 낙태 수술 건수도 증가했다.

노레보는 여성의 체중이 75kg을 넘어설 때부터 효력을 잃기 시작하며 80kg에 육박하면 전혀 기능을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웨덴 통계청 SCB에 따르면 스웨덴 성인 여성의 평균 체중은 67.4kg이다.

한편 노레보는 유럽 국가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아시아, 아프리카, 중동의 여러 나라에서 판매되고 있다.

노레보를 유통하고 있는 스웨덴 약국들은 하루 빨리 이 사실을 주의 사항에 포함시키라고 요구하고 있다.

/ 예니 휄드 기자 · 정리 = 김동재 인턴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