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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매일 2170명의 새생명 탄생..출산율 유럽 최고 수준

▲ ▲프랑스에선 매일 2170명의 아기가 태어난다 /AFP





지난 한 해 프랑스에서 태어난 아이가 79만2050명에 달한다는 통계가 나왔다. 매일 2170명의 새생명이 탄생하는 셈이다.

현재 프랑스의 출산율은 유럽 국가 중 영국 및 독일과 함께 가장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프랑스 여성 1인당 출산율은 연평균 2.01명이었다. 출산율 증가의 원인으로는 여성의 기대수명 상승이 가장 큰 이유로 꼽힌다. 여성의 경우 기대수명이 84.8세까지 높아지면서 엄마가 되는 시기도 늦어지는 것.

한편 첫 출산 연령은 1969년 평균 27.3세였던 것에 반해 지난 2010년엔 평균 30.1세로 오름세를 보였다.

/ 뮤리엘 자퐁 기자 · 정리 = 정주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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