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국제>산업

독일 실업자수 298만여 명 … 4개월 연속 증가

독일 연봉노동청은 11월 실질 실업자 수가 298만5000명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전달보다 1만 명 늘어난 것으로 4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애초 애널리스트들은 실업자 수가 1000명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예상과는 크게 다른 결과가 나왔음에도 실질 실업률은 종전과 같은 6.9%를 유지했다.

ING 이코노미스트 카르스텐 브르제스키는 AP 통신에 "독일 실업률이 이미 바닥을 쳤다"며 "추가 하락의 여지가 거의 없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