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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올레 스마트폰 영화제' 첫 장편 감독 배출

KT는 자사의 콘텐츠 제작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100% 촬영된 장편 상업영화인 '그 강아지 그 고양이'가 다음달 12일 극장 개봉한다고 밝혔다.

▲ KT는 자사의 콘텐츠 제작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100% 촬영된 장편 상업영화인 ‘그 강아지 그 고양이’가 오는 12월 12일 극장 개봉한다고 밝혔다.



'그 강아지 그 고양이'는 세계 최초 아이폰으로 제작된 장편영화이자 첫 상업영화로, 이 영화를 연출한 민병우 감독은 '제 1회 올레 스마트폰 영화제'에서 '도둑 고양이들'이라는 작품을 통해 플래티넘 스마트상(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영화는 올레스마트폰영화제를 통해 인재가 발굴된 후 적극적인 콘텐츠 제작 지원 프로그램이 뒷받침돼 상업영화감독의 꿈까지 실현된 첫 사례다. 민 감독은 올레미디어스튜디오가 보유한 ▲아이폰 ▲핸드그립 ▲숄더그립 ▲오디오 녹음기 등의 장비와 ▲믹싱 ▲DI(Digital Intermediate, 디지털 후반 작업) 등의 영화 후반작업도 무상으로 지원받아 영화 제작비를 대폭 절감했다.

또 민병우 감독은 2011년 영화제 대상 수상 후 KT의 콘텐츠 제작자 육성 및 저변확대 운영 교육 프로그램인 '스마트폰 영화(영상)아카데미'의 초대 강사로 활동했고, 커리큘럼을 공동 개발하고 일반인에게 스마트폰 영화 제작 노하우를 전수했다.

이 과정에서 습득한 스마트폰영화 제작의 장단점을 발전시켜 이번 영화를 기획 및 제작했다. 특히 이 영화는 영화진흥위원회 극장 개봉 지원작으로 선정됐고, 달라스 아시안영화제 등 여러 영화제에 초청받으며 스마트폰장편 영화로 인정받았다.

민병우 감독은 "1회 올레 스마트폰 영화제 대상을 받았을 때 스마트폰으로 찍은 영화가 일반 극장에서 고화질로 상영됐던 충격을 잊을 수 없었다"며 "KT의 콘텐츠 제작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이번 영화처럼 사업으로 연결돼 영화감독을 희망하는 이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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