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금융일반

유재훈 예탁원 사장 "새 사업 창출로 한국 자본시장 위상 강화하겠다"

유재훈 한국예탁결제원 신임 사장이 29일 취임했다.

유 사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예탁결제원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자본시장을 충실히 지원하고 글로벌 자본시장에서 새로운 사업을 창출해 한국 자본시장의 역할과 위상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유 사장은 고객의 신뢰를 얻을 수 있는 빈틈 없는 리스크 관리와 , 철저한 IT 보안 점검, 수익성 악화 돌파를 위한 새로운 서비스 적극 발굴 등을 강조했다.

그는 또 아시아펀드패스포트(Asia Region Funds Passport) 등 글로벌 시장에서 새롭게 논의 중인 이슈에도 주도적으로 참여해 한국의 역할과 위상을 강화하고, 금융회사들의 해외 진출을 도울 방침임을 강조했다.

서울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한 유 사장은 제26회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했다. 이어 기획재정부 국고국장,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 등을 역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