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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건/사고

대전 주상복합건물 LPG 폭발, 5명 부상…주민 대피 소동



준공 승인이 나지 않았음에도 주민들이 입주해있던 주상복합건물에서 액화석유가스(LPG)가 폭발, 거주민 등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9일 오전 7시11분께 대전시 중구 대사동 한 주상복합건물 405호 천모(60·여)씨 집에서 LPG가 폭발하면서 불이 났다.

이 사고로 천씨가 얼굴과 손발에 2∼3도 화상을 입었고, 천씨 아들 홍모(38)씨도 양쪽 팔에 3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옆집에 사는 김모(54)씨와 이모(63·여)씨도 연기를 마셨고, 인접 단독주택 주민 주모(55)씨 역시 파편에 얼굴 등을 다쳐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가 난 주상복합건물 4층은 원래 모습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크게 부서졌다.

이날 파편을 맞은 주씨 집도 지붕이 반 정도 파괴되고 유리창이 거의 깨졌으며 100여m 떨어진 다른 주택 10여 채 역시 유리창이 깨지는 등 사고 건물을 비롯한 인근이 아수라장이 됐다. 주민 수십여 명이 놀라 대피하는 소동도 빚어졌다.

사고가 난 건물은 1992년 건축허가가 나기는 했으나 공사 도중 사업주 부도로 준공 승인을 받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천씨 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