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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법원/검찰

검찰, '탈세의혹' 조현준 효성 사장 재소환…조 회장 다음주 소환



효성그룹의 탈세·배임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29일 조석래(78) 효성그룹 회장의 장남인 조현준 (45)사장을 전날에 이어 29일 재소환했다.

검찰은 이르면 다음주 조 회장을 소환 조사하고 삼남 조현상(42) 부사장도 곧 부를 방침이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이날 오전 조 사장을 다시 소환해 수백억원대의 횡령 및 배임, 탈세 혐의 등을 조사했다.

조 사장은 전날 오후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이날 오전 1시40분까지 조사받았다.

조 사장은 회삿돈을 빼돌려 비자금을 조성하고 자금 관리 및 의사 결정 과정에서 각종 배임 행위를 저지르는 등 수백억원대 횡령·배임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조 사장의 경우 탈세 의혹과 관련해서는 직접 관여했거나 책임질 부분이 많지 않다고 보고 횡령·배임 혐의를 집중 추궁했다.

효성 임직원들은 수년간 회계 장부를 조작해 세금을 탈루한 의혹도 받고 있다.

검찰은 이달 초 차남인 조현문(44) 전 부사장을, 27일에는 이상운(61) 부회장을 각각 불러 조사했다.

검찰은 조 회장에 대한 조사와 관련, 효성 측의 횡령·배임과 탈세 과정에서 최종 지시를 했거나 보고를 받았다고 보고 피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조사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다.

앞서 검찰은 조 사장의 100억원대 횡령 혐의를 포착, 계좌 추적 등을 통해 효성그룹 오너 일가의 구체적 비리 혐의를 추가로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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