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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법원/검찰

"수능 세계지리 8번 문항 오류"…수험생들 집단 소송 제기

▲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들이 세계지리 문항에 오류가 있다며 집단 소송을 냈다.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손진영 기자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세계지리 문제에 오류가 있다며 수험생들이 정답 결정을 취소해 달라는 소송을 집단으로 제기했다.

20살 천 모 씨 등 수험생 38명은 29일 서울행정법원에 한국교육과정평가원과 교육부장관을 상대로 정답 결정 취소 소송을 냈다.

수험생들은 "세계지리 8번 문항의 지문은 객관적으로 틀린 지문으로 평균 수준의 수험생이 답을 고를 수 없게 만들었다"며 "이 문제는 '정답없음' 처리가 돼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들이 문제 삼은 세계지리 8번 문항은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과 유럽연합(EU)에 대한 옳은 설명을 고르는 문제다.

또 수험생들은 본안 소송의 결과가 나올 때까지 수능 세계지리 성적과 등급 결정의 효력을 정지해 달라는 집행정지 신청도 함께 냈다.

수험생들은 수능 성적 발표 전에 이의를 제기했지만 평가원이 "세계지리 교과서와 EBS 교재에 EU가 NAFTA보다 총생산액 규모가 크다는 일반적 내용이 있고 2007∼2011년 통계도 마찬가지"라며 2번을 정답으로 성적을 발표하자 소송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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