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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국제일반

중국 "새로운 방공식별구역에 대한 도전 불허, 제1목표는 일본"

중국이 동중국해 방공식별구역 관련 강경 대응을 내비쳤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人民日報)의 자매지 환구시보는 28일(현지시간) 사설을 통해 "중국이 새롭게 선포한 방공식별구역에 일본이 도전한다면 우리는 일본에 대항해 지체없이 적절한 대응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환구시보는 중국이 선포한 동중국해 방공식별구역 안으로 군용기를 띄운 미국과 우리나라에 대해서는 언급을 하지 않았다. 이는 이번 방공식별구역의 제1목표가 일본임을 시사한 것이다. 한편으로는 의도적으로 우리나라와 미국의 대응을 무시한 처사로도 읽힌다.

앞서 중국이 지난 23일 동중국해 방공식별구역을 선포하자 우리나라와 일본은 이를 인정할 수 없다고 강력하게 반발했다. 우리나라, 미국, 일본 등 3국은 각각 중국이 선포한 방공식별구역 안으로 군용기를 출격시켜 임무를 수행하도록 한 바 있다.

방공식별구역이란 영공(領空) 침입 방지를 위해 각국이 설정한 공역(空域)을 뜻한다. 최근 중국이 발표한 방공식별구역은 우리나라와 일본의 구역과 상당 부분 겹쳐서 논란을 불렀다. 중국은 서해와 남중국해로 구역을 확장할 방침이라 국제 사회의 논란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우리나라는 중국에 방공식별구역 조정을 요청했지만 중국은 이를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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