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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서울 학업성취도 평가 상위 20개교 중 일반고 1곳…1위 대일외고·한성과고

서울지역에서 학업성취도 평가 상위 20개교 중 일반고는 경희여고 1곳 뿐인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연합뉴스가 학교정보 공시시스템인 학교알리미에 공개된 '2013년 고2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를 분석한 결과 국어·수학·영어 교과의 보통학력이상 학생 비율이 가장 높은 학교는 대일외고와 한성과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두 학교는 세 교과에서 2학년생 전원이 보통이상 학력인 것으로 집계됐다.

상위 20개교 중 특목고는 대일외고, 한성과고, 세종과고, 대원외고, 한영외고, 이화외고, 명덕외고, 서울국제고, 서울외고 등 9곳이다. 자사고는 세화고, 하나고, 한양대부고, 한가람고, 이화여고, 세화여고, 대성고, 미림여고, 장훈고, 현대고 등 10곳이다.

일반고 중 20위권에 든 학교는 경희여고(20위)가 유일했다. 경희여고는 보통이상학력 비율이 국어 98.6%, 수학 95.3%, 영어 97.8% 등 3개 교과 평균 97.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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