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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건/사고

"감당할 수 없는 너무 큰 사고 쳤다" 30대 동양증권 직원 또 자살

동양증권 소속 직원이 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29일 인천 강화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5분쯤 인천시 강화군 길상면의 한 논길에 주차된 쏘렌토 승용차 안에서 동양증권 금융센터 인천본부 소속 직원 A(38)씨가 번개탄을 피운 채 숨져 있는 것을 순찰 중이던 경찰관이 발견했다.

A씨의 부인은 전날 오후 8시쯤 남편이 수면제를 먹고 자살 시도를 하고 있다며 경찰에 신고했었다.

발견 당시 A씨의 차량 내부에는 빈 소주병 2개, 수면제 통, 타고 남은 번개탄 등이 있었다.

어머니와 부인, 자녀 3명에게 남기는 A4 7장 분량의 유서도 발견됐다.

A씨는 유서에서 감당할 수 없는 너무 큰 사고를 쳤다며 자신이 죽은 뒤 가족들의 건강을 당부했다.

전날까지만 해도 직장에 정상 출근한 A씨는 퇴근 후 오후 7시 40분쯤 회사 상사에게 전화를 걸어 수면제 100알을 먹었다고 말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회사가 어려움을 겪으면서 A씨가 투자자들로부터 3차례 고소를 당했다는 유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