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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회/정당

국정원, 여직원 감금 관련 민주당 의원 4명 출석 추가 통보

국가정보원 대선·정치개입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국정원 여직원 감금 사건과 관련해 민주당 의원들에게 추가로 출석을 요구했다.

29일 민주당과 검찰에 따르면 검찰은 이날 우원식, 조정식, 진선미 의원 측에 내주 출석하라고 요구했다.

우 의원은 5일로, 진 의원은 6일로 통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문병호 의원도 앞서 강기정·김현·이종걸 의원과 함께 출석 통보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문 의원은 상임위 일정으로 조사 일정을 연기해 달라고 검찰에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우 의원은 출석 여부에 대해 "당과 협의를 해봐야 한다"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