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tvN '꽃누나' 시청률 '꽃할배' 넘었다…첫회부터 '대박'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2탄 '꽃보다 누나'가 첫 회부터 '대박'을 쳤다.

시청률 집계기관 TNmS에 따르면 29일 방영된 첫 회의 시청률이 8.1%(전국 유료매체 가입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배낭여행 프로젝트 1탄인 전작 '꽃보다 할배' 유럽편, 대만편을 통틀어 가장 시청률이 높았던 대만 편 2회(8월 30일 방송) 5.8%보다 2.3%포인트 높은 수치다. '꽃보다 할배' 유럽편 첫 회(3.6%)보다는 4.5%포인트, 대만편 첫 회(5.3%)보다는 2.8%포인트나 높았다.

이날 주 시청자 층은 여자40대(11.0%), 여자30대(9.3%), 남자40대(6.6%)로 여성들이 주 시청자였던 '꽃보다 할배'와 달리 남자40대가 유입되며 시청률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윤여정·김자옥·김희애·이미연이 이승기와 함께 크로아티아로 배낭여행을 떠난 여정을 담은 이 프로그램은 이날 여배우들의 다양한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김희애의 남편인 이찬진 드림위즈 대표가 출연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날 시청률은 꽃'보다 누나' 직전 방송된 '응답하라 1994'의 시청률 8.5%보다는 0.4%포인트 낮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