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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회/정당

예결특위 이틀째 파행…새해예산안 여야 대치 격화

▲ 민주당이 황찬현 감사원장 임명동의안 강행 처리에 반발하며 의사일정 중단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8차 전체회의에서 한 관계자가 예산안 자료에 앉아 휴식을 보내고 있다. /뉴시스



새해 예산안을 심사하기 위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가 30일 또다시 파행하면서, 예산안 처리를 둘러싼 여야 대치가 격화되고 있다.

예결특위 전체회의는 이날 오전 10시 국회에서 정홍원 국무총리와 국무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예정대로 열렸으나 민주당 의원들이 전원 불참하면서 전날과 마찬가지로 제대로 진행되지 못했다.

민주당은 황찬현 감사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여당 주도로 처리된 지난 28일 오후부터 의사 일정을 보이콧하고 있다.

예결특위는 민주당 의원들의 불참 속에 이날 시작 1시간여만에 정회했다.

새누리당 예결위원들은 예산안 처리시한이 임박한만큼 민주당이 불참하는 상황이 바뀌지 않는다면 12월 2일에는 예산안을 단독으로라도 상정, 심사에 들어가야 한다고 예결위원장에게 요구했다.

한편 사흘째 의사일정을 보이콧하고 있는 민주당은 이날 대신 예결특위 소속 자당 의원들과 당 정책위원회, 원내대표단이 참석하는 연석회의를 자체적으로 열어 새해 예산안을 심사했다. 민주당은 이날 회의에서 내년도 복지 예산과 검찰·경찰 등 권력기관 예산을 중점적으로 살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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