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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게임

엠게임 매출 소폭 늘었지만 영업익 연속 적자

게임 포털 엠게임은 3분기 결산 결과 매출 84억3000만원, 영업이익 -13억7000만원, 당기순이익 -26억9000만원을 기록했다.

3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8.5% 상승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지난 분기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지난 6월 진행된 '나이트 온라인'의 여름 시즌 업데이트로 국내 및 해외 동시접속자가 늘면서 매출이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의 적자 지속은 신규 매출의 부재와 개발비 상각 때문이라 분석했다.

엠게임은 지난 10월 30일 한국과 일본에서 공동으로 오픈한 온라인게임 '다크폴: 잔혹한 전쟁'이 레벨과 퀘스트가 없고 전쟁에 특화된 참신한 게임성으로 다수의 매니아층을 형성하며 성공적인 상용화 서비스를 진행 중이고, 올 겨울 시즌 명작 PC게임을 모바일로 옮긴 '프린세스메이커 for Kakao'를 출시할 예정이다.

또 '열혈강호2'가 내년 1월 싱가폴, 말레이시아, 필리핀, 2월 태국에서 공개서비스를 앞두고 있고, 신규 온라인게임 및 모바일게임들의 해외 수출 계약으로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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