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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브라질 월드컵 앞두고 상 파울루 건설중 경기장 구조물 '와르르'



2014년 월드컵을 앞두고 공사가 한창인 브라질 상 파울루 시의 이타케라옹 월드컵 경기장의 구조물이 무너져 정부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게다가 사고가 일어나기 전 이미 그 위험성을 알고 있었다는 의문이 제기돼 사건이 더 큰 수렁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상 파울루 시 건설 노동자 조합의 안토니우 지 소우자 하말류 회장은 "경기장의 공사안전 책임자가 사고가 일어나기 전부터 이미 붕괴의 위험성에 대해 알고 있었다"라고 폭로했으며 또한 "사고가 난 당시 공사장의 토양이 물을 머금어 크레인 받침대가 무게를 견디지 못하는 상황이었다"고 덧붙였다.

하말류는 "붕괴의 위험성을 공사 책임자와 기술자에게 제기했지만 무시되었고 결국 크레인을 이용해 자재를 끌어올리려다 사고가 나게 됐다"라고 주장했으며 브라질 공사안전 기술자 연합회 또한 해당 사항에 대한 신고를 접수 받은 바 있다고 밝혀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그러나 공사를 담당한 오데브레시치 사는 "건설 노동자 조합이 이타케라옹 구장의 건설 노동자를 대표하는 것은 아니며 사고 위험성에 대한 보고를 받은 바가 전혀 없다"고 밝혔다. 또한 사 측은 경기장이 모든 안전검사를 끝마쳤기 때문에 구조물이 추락할지 전혀 몰랐다는 반응이다.

/메트로 브라질 · 정리=손동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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