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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오페라, 극장 오지 않아도 생방송으로 볼 수 있다



스웨덴의 예떼보리스오페란 극단이 현장까지 오지 않고도 원거리에서 실시간으로 오페라 공연을 볼 수 있는 프로젝트를 계획 중이다.

관객들이 극장까지 찾아오지 않아도 디지털로 전송되는 라이브 오페라를 즐길 수 있게 된다는 것.

페떼르 한손(Peter Hanson) 예떼보리스오페란 회장은 이 계획에 대해 스웨덴에서 오페라 공연을 다시 활성화시키기 위한 한가지 방법이라고 전했다. 첫 오페라 공연 라이브 상영은 일요일(현지시간) 6시에 영화관, 공원 등 40여 개 장소에서 볼 수 있다.

그 첫 작품은 '사랑의 미약'이다. 페떼르는 오페라와 거리가 먼 젊은이들도 좋아하면서 환상적인 오페라라고 부르게 될 작품이라고 전했다.

"누구든 이 작품을 케케묵었다고 생각하지는 않을 것이다. 이러한 현대적인 작품은 젊은이와 어른 모두를 위한 것이다. 곡예와 춤도 무대와 함께한다"고 페떼르는 덧붙였다.

/ 올레 반함마르 기자 · 정리 = 김동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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