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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시위 격화 5명 사망...정부 물대포 발사 강제해산

태국에서 친 정부 시위대와 반정부 시위대가 충돌해 5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1일 현지언론에 따르면 잉락 친나왓 총리 정부를 지지하는 '레드셔츠' 진영과 반정부 시위대가 전날 방콕 외곽의 체육관 인근에서 충돌, 총격전이 벌어졌다. 이 과정에서 레드셔츠 운동가 4명과 람캄행 대학생 1명이 사망했다.

위티삭 랍차런삽 람캄행 대학교 총장은 "교내에서 총성이 이어지고 있다"며 "학생 2000여명이 아직 교내에 있어 안전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친 정부 시위대 수만 명은 는 1일로 예고된 대규모 반정부 시위에 맞서기 위해 전날 체육관에 집결했다. 인근에 위치한 람캄행 대학교 학생들은 이들에게 야유를 보냈고 결국 이번 시비가 붙었다.

시위가 고조되자 정부는 경찰 2만여 명을 배치한 데 이어 군 병력 약 3000명을 추가로 투입했다. 이날 경찰은 총리 청사 주변에 모여드는 시위대에 최루탄과 물대포를 발사하며 강제 해산에 나섰다. 반정부 시위가 본격화한 지난달 이래 군 병력이 방콕 시내 치안 유지에 투입된 것은 처음이다.

/조선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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