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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임원인사로 본 주목받는 직군 '어디'

최근 LG그룹 인사를 통해 글로벌과 R&D(연구개발),중장기 사업분야가 최고의 인기 직군으로 떠오르고 있다.

우선 LG그룹은 이번 인사에서 글로벌 영업·마케팅 인력을 중용했다. 이는 날로 치열해지는 해외시장에서 성과를 이끌어낼 영업 및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춘 것이다. 실제 영업·마케팅 분야 승진 임원은 지난해 19명에서 올해 23명으로 크게 늘었다.

특히 캐나다·호주법인장 등 풍부한 해외사업 경험과 가정용 에어컨 사업에서 성과를 거둔 조주완 상무가 전무로 승진해 미국법인장을 맡는 등 올해 승진자(44명)의 30%에 달하는 13명을 해외법인장과 영업·마케팅 분야에서 배출했다.

LG전자는 각 제품·사업별로 운영하던 해외 영업조직을 통합해 사업본부장 직속으로, 글로벌마케팅부문을 글로벌판매마케팅부문으로 개편해 해외 영업에 대한 책임과 권한을 강화하고 있다.

LG그룹은 또 R&D 인재를 지속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이의 일환으로 지난해에 이어 이번 임원인사에서도 R&D 분야에서 30명 이상이 승진했다.

R&D 분야에서 LG화학 기술연구원장인 유진녕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킨 것을 비롯해 LG디스플레이 OLED TV 개발 담당인 오창호 상무와 LG화학 자동차전지개발센터장인 김수령 상무 등 R&D 담당 상무 7명을 대거 전무로 승진시켰다.

LG는 이밖에 중장기 성장동력 사업역량 강화를 위한 인력양성에 힘쓰고 있다. OLED 공정개발 등의 성과를 이끌어낸 LG디스플레이 OLED패널 그룹장인 차수열 전무와 미래 자동차전지 시장 세계 1등 지위를 확고히 해온 LG화학 자동차전지사업부장 김종현 전무가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하는 등 미래 성장동력 사업 역량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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