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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IT/인터넷

아이폰 아이패드 모바일광고 시장 싹쓸이

애플 제품이 모바일 광고시장을 사실상 싹쓸이했다.

지난 3분기 세계 모바일 광고 시장에서 아이폰·아이패드·아이팟터치와 같은 애플 제품들이 광고 노출 점유율 1위에 올랐다.

미국의 모바일 광고 플랫폼 회사 밀레니엄미디어는 3분기 모바일 광고 노출 횟수 점유율을 집계한 결과, 애플 제품이 전체의 34.99%를 기록했다고 2일 발표했다.

삼성전자 제품은 29.58%로 2위를 차지했고 이어 블랙베리(7.09%)와 LG전자(4.8%), HTC(3.57%) 순이었다.

제품군별로는 아이폰 시리즈가 20.73%로 가장 많은 광고를 노출한 기기로 꼽혔다. 애플은 아이폰 이외에도 아이패드(7.95%)가 3위, 아이팟터치(6.28%)가 4위를 차지해 4위권 내에 제품군 3종을 포진시켰다.

삼성전자의 갤럭시S 시리즈는 12.24%로 2위를 차지했다. 모바일 광고 점유율 20위권 내에 삼성전자 제품군 7종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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