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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어린이 SW 전문가 키운다 '아이들을 위한 SW 교육 프로젝트' 시작

▲ '아이들을 위한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젝트'의 모습. /네이버



네이버가 어린이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에 나선다.

네이버㈜는 NHN 넥스트(NEXT)와 함께 '아이들을 위한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NHN 넥스트는 검색, 포털, 게임, SNS등 '일반 사용자용 소프트웨어' 분야의 인재 양성을 위해 네이버가 직접 설립한 교육기관이다.

이번 겨울방학부터 3개 초등학교에서 시범 운영되는 이 프로젝트는 컴퓨터나 스마트폰에 익숙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흥미와 호기심을 갖고,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여 논리적 사고력을 높일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수준별 2종류의 수업을 제공한다. 3-4학년의 경우, 프로그래밍 언어인 '스크래치'를 통해 스스로 구성한 이야기를 움직이는 화면으로 만드는 방법을 배운다. 또한, 5-6학년 학생들은 단일보드인 '아두이노'를 활용해 전등을 켜는 법, 음향 크기를 조절하는 법 등 사물에 소프트웨어가 사용됨을 인지하고, 스스로 이를 적용시켜 결과물을 얻는 방법을 학습하게 된다.

스크래치는 미국 MIT 대학 미디어랩에서 어린이·청소년들의 지능과 창의력 향상을 위해 개발한 학습용 프로그래밍 소프트웨어를 뜻하며 아두이노는 스위치나 센서를 활용해 LED 등이나 버튼과 같은 디지털 장치들을 실제 통제해 볼 수 있는 단일보드 마이크로 컨트롤러를 일컫는다.

NHN 넥스트는 이번 시범 교육을 시작으로 향후에는 방과후 프로그램, 무료 온라인 강좌, 교사 연수 프로그램 등 소프트웨어 교육의 대상과 영역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네이버는 소프트웨어 교육을 장려하는 캠페인 광고도 선보인다.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소프트웨어 산업의 가치를 전달하고, 자리매김하기 위한 이번 광고는 KBS 1,2 TV를 통해 앞으로 6개월간 방영될 예정이다.

NHN 넥스트 이민석 학장은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재미있는 문제를 스스로 찾고, 해결하는 방법을 알아가는 과정인데 그 중 가장 적합한 방법이 소프트웨어 교육일 것"이라며 "아이들에게 스스로 상상한 것을 현실화 하는 성취감을 전달하며 꿈꾸는 미래를 직접 만들 수 있는 경험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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