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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금융정책

금감원, 동양증권 불완전판매 조사인력 100명 추가투입

금융감독원이 동양증권의 불완전판매 여부를 조사할 인력을 추가로 100명 투입하기로 했다.

2일 금감원 관계자에 따르면 금감원은 동양증권의 회사채와 기업어음(CP) 불완전판매 피해 조사를 위해 지난 10월 말 50여명의 특별 검사반을 투입한 데 이어 이처럼 결정했다.

금감원 측은 불완전판매 피해자가 2만명에 육박하고 분쟁조정 신청자마다 녹취록과 계약서 등 관련 서류를 일일이 살펴봐야 해서 인력을 충원했다고 전했다.

이번 추가 인력 중 불완전판매를 전담하는 인원은 35명가량이다.

이들은 내년 1월까지 한시적으로 투입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