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는 서울 도곡동 래미안아파트 등 강남 지역 주요 아파트 대표와 협약을 맺고 이달부터 21개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국내 최초로 10G OLT(광회선 종단장치)기반의 '기가 인터넷' 서비스를 시작한다. 사진은 김석호(오른쪽 3번째) KT 양재지사장 상무가 지역 주민 대표와 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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