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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 간호조무사보다 환자 수 많으면 입원 기간도 늘어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2일 '간호 인력 구성이 재원 일수에 미치는 영향'이란 보고서를 통해 환자 수가 간호사·간호조무사보다 많을수록 입원 일수가 늘어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간호사와 간호조무사의 수와 환자의 평균 입원 일수의 관계를 조사히기 위한 것으로 보사연은 전국 의료기관 1254곳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환자 수가 간호사 및 간호조무사보다 많을 수록 입원 일수가 증가했으며 간호 인력의 구성도 환자의 입원 기간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병원급 의료기관의 경우에는 간호조무사 대비 간호사 수가 많을수록 환자의 입원 일수가 감소했다. 반면 종합병원은 간호조무사 대비 간호사 수가 입원 기간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정영호 보사연 연구위원은 "중소병원의 간호사 부족이 입원 일수라는 건강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추론할 수 있다. 이런 조사 결과도 정책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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