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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여행/레져

하나투어, 11월 모객 자료 발표…장거리 여행 크게 증가

하나투어는 올해 11월 해외여행 수요가 14만1000여명으로 지난해 대비 3.7%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동남아가 전체 해외여행 수요의 40.9%를 차지했으며 중국과 일본이 각각 28.2%, 14.4%를 기록했다.

또 장거리 여행 수요가 크게 증가하면서 유럽과 미주 지역은 전년 대비 각각 41.5%, 40.0% 증가했다. 반면 태풍 하이옌의 영향으로 필리핀 여행 수요가 감소한 동남아는 전년 대비 2.8% 증가하는데 그쳤다.

속성별로는 배낭여행, 호텔, 현지투어가 각각 45%, 25%, 138% 증가했으며 하나투어의 자유여행 브랜드 '하나프리'를 통한 개별 여행 속성의 수요도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패키지를 포함한 단체여행은 지난해와 같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