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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이수근·탁재훈 경찰 접대의혹 "사실 무근"



불법도박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이수근과 탁재훈이 경찰에 룸살로 접대를 했다는 정황이 포착돼 검찰이 수사에 나섰다.

검찰은 이수근·탁재훈이 2009년 강남의 한 룸살롱에서 연예인 해외 원정 도박 사건을 수사 중인 한 경찰관에게 금품과 향응을 접대한 정황을 포착했다. 검찰은 이들이 자신들의 수사와 관련해 청탁을 한 것인지 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수근의 소속사 측은 "사실 무근이다. 현재 자숙 중인데 이 같은 보도를 접하고 당혹스러워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수근과 탁재훈은 지난달 14일 불법 도박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6일 첫 공판을 앞두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