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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노동/복지/환경

철도노조 민영화 반대 9일 총파업..KTX 운행엔 지장 없을듯



철도노조가 민영화 반대를 위한 총파업을 9일 오전 9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철도노조는 2일 보도자료를 통해 10일 열릴 코레일 임시 이사회에서 철도 민영화의 단초가 되는 '수서발 KTX 법인에 대한 출자 결의' 문제가 논의되는 만큼 이를 저지하기 위해 전날 총파업에 들어간다고 전했다.

이번 파업에는 전체 조합원 2만1000여명 가운데 1만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알렸다. 파업에 돌입할 경우 KTX 운행에는 지장이 없지만 무궁화호와 새마을호, ITX, 수도권 전동차 운행이 일부 차질을 빚을 것으로 전망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