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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MBC '오로라 공주' 자체최고 시청률 경신

▲ 오로라공주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가 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박한별의 안방 복귀작으로 주목 받은 '잘 키운 딸 하나'는 '오로라공주'의 적수가 되지 못 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TNmS에 따르면 2일 방송된 '오로라 공주' 136회는 21.5% 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처음으로 전국 시청률 20% 돌파한 것이다. 수도권 시청률은 23.0%까지 올랐다.

'오로라 공주'의 시청률 상승에는 SBS '못난이 주의보' 종영 효과가 컸다.

이날 첫 방송을 시작한 '잘 키운 딸 하나'는 6.2%로 전작 '못난이 주의보' 마지막회가 기록했던 10.6%보다 4.4포인트 낮은 수치를 보였다.

한편 종영을 앞두고 있는 '오로라 공주'는 세 시누이의 시집살이에서 벗어나 설설희(서하준)의 간호에 힘쓰는 오로라(전소민)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전개되고 있다. 짜증을 유발했던 황마마(오창석) 집안과 멀어지면서 더욱 시청률 상승세에 탄력을 이어갈 조짐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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