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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배달 빨간 자전거'전국 달린다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김준호)와 안전행정부(장관 유정복)의 '행복배달 빨간 자전거 사업'이 의식을 잃은 80대의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등 농어촌 지역의 '맞춤형 민원·복지 서비스'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 기관은 지난 9월 '행복배달 빨간 자전거 업무협약'을 체결한후, ▲위험상태에 놓인 독거노인 신고 ▲생활상태 제보 ▲민원서류 배달을 시행하고 있다. 공주우체국과 공주시를 시작으로 지난 2일 전국 145개 우체국-시군이 협약 체결을 모두 완료해 102건의 민원·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맞춤형 민원·복지서비스인 '행복 배달 빨간 자전거 사업'은 집배원을 활용한 농어촌 지역 민원·돌봄 서비스로, 집배원이 우편물을 배달하며 발견한 독거노인 등의 생활상태, 주민불편·위험사항 등을 지자체에 제보하고, 거동불편인에게 민원서류를 배달하는 것이다.

복지정책이 확대됨에 따라 지자체 복지인력의 부족과 농어촌 지역 1인 고령가구 증가로 인한 민원·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전국에 우체국 네트워크를 갖춘 우정사업본부와 시군구를 관리하는 안전행정부가 협업하는 사업이다.

시행 석달간 취약계층 생활실태 제보 65건, 주민불편·위험사항 신고 30건, 민원서류 배달 7건 등 102건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무주에서는 집배원이 우편물을 배달하다 마을 도로변에 의식을 잃고 쓰러져있는 80대 노인을 발견해 소중한 생명을 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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