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방송통신

"SPOTV+에서 '맨유'의 모든 것을 즐기세요"



영국 프리미어리그 유명 축구 클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보유한 TV채널 MUTV의 다양한 콘텐츠를 국내 팬들이 손쉽게 접할 수 있게 된다.

SPOTV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3년간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MUTV의 콘텐츠를 스포츠 채널 SPOTV+에서 선보일 것이라고 3일 밝혔다.

맨유 그룹 사장인 리차드 아놀드는 "이번 SPOTV와의 파트너십은 맨유가 보유한 1500만명의 한국 팬들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MUTV의 글로벌화는 계속 진행중이고 한국의 맨유 팬들에게도 이 같은 서비스를 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고 밝혔다.

MUTV는 맨유 클럽 독점 인터뷰, 경기 중계, 클래식 경기 및 접하기 힘든 선수단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제공하고 있다. 박지성 선수가 활약하며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거느린 맨유는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축구클럽 중 하나다.

SPOTV 홍원의 대표는 "맨유와 협력해 국내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콘텐츠를 독점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여전히 국내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축구 클럽인 만큼 국내 팬들이 찾기 힘든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많이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