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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걸그룹 크레용팝 '꾸리스마스' 표절논란...김유민 작곡가 공식입장 밝혀

▲ 크레용팝



걸그룹 크레용팝의 '꾸리스마스'가 일본 애니메이션 '루팡 3세' 테마곡을 표절했다는 의혹에 대해 작곡가 김유민이 공식입장을 밝혔다.

김유민은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꾸리스마스는 레퍼런스도 없이 만든 순수 창작물이다. 만약 내가 루팡 3세의 인트로 부분을 카피할 의도였다면, 바보가 아닌 이상 절대 비슷하게 들리지 않도록 만들었을 것이다. 오히려 루팡 3세라는 곡을 알지 못했기에 나온 장르의 유사성 때문에 생긴 결과물"이라며 표절을 전면 부인했다.

이어 "두 곡의 인트로가 비슷하게 들리는 이유는 16비트로 쪼개지는 브라스 패턴과 엇박자로 들어가는 리듬이 둘 다 비밥장르에 기반을 두었기 때문이다. 비밥의 경우, 곡의 시작부분에 긴장감을 주는 연출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꾸리스마스의 인트로와 루팡 3세의 인트로가 이와 같은 경우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크레용팝은 지난달 26일 스페셜 싱글 '꾸리스마스'를 발표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일각에서 이 곡의 도입부가 일본 유명 애니메이션 '루팡 3세'의 주제곡 앞부분과 유사하다는 의견이 나오면서 표절 논란이 불거졌다.

김유민은 6월 발매된 크레용팝의 대표곡 '빠빠빠' 역시 작곡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