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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스타트업 노매드' 참가 8개팀 글로벌 진출 가시적 성과 '눈길'

▲ '2013 스타트업 노매드'에 참가한 8개 팀이 파이팅을 외치는 모습



'2013 스타트업 노매드'(Startup Nomad) 프로그램에 선발된 8개 국내 스타트업 기업들의 가시적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2013 스타트업 노매드'는 미래창조과학부와 정보통신진흥원이 지원하고 벤처스퀘어가 주관한 국내 우수 스타트업을 선발해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코칭과 멘토링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선정된 8개 팀 중 가장 먼저 포문을 연 스타트업은 개인사용자에게 최적화된 피트니스 모바일 앱 '디자인유어바디' 개발사인 디자인유어라이프다. 미국 유명트레이너 켈시 리(Kelsey Lee)와 콘텐츠 공급계약을 맺고, 버클리대학 필름클럽과도 4주간의 운동 프로그램을 기획해 촬영을 마쳤다. 향후 해외 유명 트레이너들과의 전략적 제휴로 글로벌 사용자들을 추가 확보해 갈 계획이다.

디자인유어라이프는 3일부터 이틀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앱 전시회이자 컨퍼런스인 앱네이션(Appnation)에 코트라 실리콘밸리가 후원한 피칭 세션과 데모부스 전시 자격도 얻었다. 이번 행사에는 디자인유어라이프와 함께 스타트업 노매드 선발 기업인 브릴리언츠, IT&BASIC, 제이제이에스미디어, 코스모엔젤 등이 세션에 참여해 자사 서비스 소개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앱네이션은 전세계 앱 개발자는 물론 미디어 종사자, 정부 인사 등 약 2500여명의 관계자가 참가해 최신 앱과 국제 동향을 소개하는 자리다. 특히 올해는 사전 예약 단계부터 이미 4000명이 등록을 마치는 등 예년에 비해 더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또한 플러그앤플레이(Plug&play)의 가장 큰 연례 행사인 윈터 엑스포에도 스마일패밀리와 울트라캡숑이 1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자사 서비스 소개 기회를 얻었다. 이들 기업 외에도 나머지 6개 기업 모두 데모 테이블에 배정돼 서비스 시연을 앞두고 있다.

벤처스퀘어 명승은 대표는 "11월 4일 실리콘밸리에 도착한 뒤 채 한 달도 안된 시점에 성과들이 나타나 고무적"이라며 "국내 스타트업의 아이디어와 기술을 전세계에 선보임으로써 글로벌 진출에 실질적 교두보를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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