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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회/정당

국회 정상화 예산안 처리 속도…11일부터 임시국회 소집



국회가 공전 6일 만에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 또 여야는 올해 정기국회 회기가 10일 종료됨에 따라 새해 예산안과 예산부수 법안, 각종 민생관련 법안 처리를 위해 11일부터 임시국회를 소집하기로 했다.

국회는 4일 오전 안전행정위원회와 정무위원회 예산결산심사소위를 열어 예산안과 부수 법안 심의를 재개했고, 오후에는 예결위 전체회의를 열고 새해 예산안을 상정해 본격적인 예산 심의에 착수했다.

예결위는 또 정홍원 국무총리와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출석시켜 정책질의도 진행했다.

여야는 예산안 심의가 많이 지연된 만큼 이날부터 최대한 빠른 속도로 심의를 진행해 올해 내에 예산안을 통과시킨다는 방침이다.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의원총회에서 "정상화에 합의했지만, 앞으로 예산 처리 과정에서 수많은 난관이 기다리고 있다"며 "지금부터 밤낮이 없다는 각오로 상임위 활동에 속도를 내 임해주기를 간곡히 부탁한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