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국제>Global Metro

브라질 기대수명 74.6세로 연장돼



브라질 국민의 기대 수명이 늘어났다. 브라질 지리인구통계청의 발표에 따르면 2012년 브라질인의 기대 수명은 74.6세로 2011년의 74.08세에 비해 소폭 상승했다. 남성의 경우 4개월 만에 기대수명이 70.6년에서 71세로 증가했고 여성은 2011년 77.7세에서 2012년 78.3세로 늘어 남성보다 상대적으로 더 오래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예상수명 조사는 브라질의 사회보장부가 향후 연금지급 계획을 세우는데 사용되었으며 기대수명이 늘어날수록 연금 지금액은 줄어들게 된다.

해당 결과는 2010년의 통계가 반영된 2000년도에서 2060년까지 브라질인의 인구상황 예측 결과를 기본으로 이루어졌으며 성별과 연령에 따른 사망률과 신생아 사망률이 고려됐다.

/ZeroHora · 정리=손동완 인턴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