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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푸드

식음료업계, 겨울철 비타민지수 높이는 '간편 과일제품' 눈길



겨울에는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워 비타민 등 과일의 영양이 필요하지만, 바쁜 일상과 추워진 날씨때문에 신선한 과일을 섭취하기 점점 어려워진다. 이런때는 싱싱한 과일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들도 많은 도움이 된다.

풀무원 계열의 친환경식품 전문기업 올가홀푸드는 국산 친환경 생과일을 동결 건조해 만든 '올가 사과칩' '올가 배칩' '올가 딸기칩' 3종을 선보이고 있다. '올가 친환경 과일칩'은 생과일을 튀기거나 굽지 않고 40℃ 이하의 온도에서 급속 동결 건조시켰기 때문에 과일 고유의 맛과 향이 살아있다.

혼자 사는 싱글족이라면 과일을 사다 놓고 한 두번 챙겨먹은 뒤 상해서 버리게 되는 경험을 한 적이 있을 것이다. 이런 때는 보관성이 뛰어나고 1인분씩 포장된 가공과일을 구매해보자.

청과브랜드 돌(Dole)코리아는 100% 과일주스에 과일을 담은 '후룻볼(Fruit Bowls) 파인애플'과 '후룻볼 트로피칼', '후룻볼 복숭아'를 선보이고 있다. 과일을 시럽이 아닌 과일주스에 담아 타 과일식품과 차별화된 맛을 선보이며, 1회에 소비가 가능한113g(4온스)의 간편한 플라스틱 용기로 출시돼 불필요한 낭비를 막는다. 학교, 직장에서뿐만 아니라 아웃도어 활동 시 간식거리로도 제격이다.

신선한 과일을 매일 챙겨먹고 싶지만 바쁜 일정 때문에 매번 과일을 사러가기 어렵거나, 과일 손질이 귀찮은 사람들에게는 집으로 배달되는 '과일 도시락'을 추천한다.

온라인 과일도시락 배달 전문 '스넥박스'는 바로 먹을 수 있도록 잘 손질된 과일을 팩에 담아 배달해주는 전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단체의 경우 다양한 과일을 한 접시에 담은 과일 도시락을 단품으로 주문할 수 있으며 1인 메뉴의 경우 과일도시락과 떡, 건강 음료 등을 함께 구성한 세트를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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