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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서울여대, 중국 민족대학교와 ‘한-중 교류전’ 개최

▲ /서울여대 제공



▲ /서울여대 제공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는 8일까지 교내 조형예술관 바롬갤러리에서 한-중 미술교류전 'Art for Human'을 개최한다.

'사람'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회는서울여대 현대미술과 특강 강사로 섭외됐던 문화교류연구 큐레이터와의 인연으로 열리게 됐다.

전시회에는 서울여대 현대미술과 학생 28명과 민족대학교 학생 19명이 참여했다.

서울여대 현대미술과(학과장 김정한) 1학년 학생들의 의생명드로잉 작품과 중국 민족대학(중국 북경 소재) 미술교육학과 학생들의 풍속 인물화 60여점이 전시돼 있다.

의생명드로잉은 이번 한 학기동안 의생명과학을 공부하고 그에 대한 이해와 상상된 이미지를 예술적으로 구현한 작품들이며, 중국 학생들의 풍속 인물화는 학생들이 중국의 소수민족들이 사는 지역을 방문해 그 지역의 풍습이나 인물의 복장 등을 세밀히 관찰하고 중국전통기법으로 제작한 인물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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