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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IT/인터넷

델 풀HD보다 화잘 4배 뛰어난 모니터 2종 출시



글로벌 IT 기업 델은 5일 혁신적인 디자인과 뛰어난 화질을 자랑하는 모니터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울트라샤프 24인치 모니터인 'U2414H'와 울트라샤프 프리미어 컬러 32인치 모니터 'UP3214Q'가 주인공이다.

U2414H는 0.605cm의 베젤로 업계에서 가장 얇은 두께를 자랑한다. 여러 대의 모니터를 연속적으로 배치해도 끊어짐이 없는 대화면을 연출할 수 있다.

23.8형 풀HD 해상도(1920 x 1080)를 탑재해 실물과 같은 또렷한 이미지를 제공한다. 앞으로 6.5도 또는 뒤로 22도 기울기 조절 및 13cm 범위의 높이 조절이 가능하며 178도의 넓은 시야각 덕분에 어느 방향에서도 생생한 화면을 즐길 수 있다.

U2414H는 USB 고속 충전 기능을 탑재해 손쉬운 연결성이 장점이다. 태블릿이나 모바일 기기 등을 연결해 장치를 충전하면서 대형 화면으로 콘텐츠를 재생할 수 있다.

MHL(Mobile High-definition Link) 포트를 통해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 고해상도 콘텐츠를 직접 모니터에 표시할 수 있다. 또 3개의 USB 3.0 포트를 통해 신속하게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으며, 1개의 고전류 USB 3.0 포트를 통해 2배 이상의 전력을 공급해 호환 USB 장치를 신속히 충전할 수도 있다.

UP3214Q는 4K 해상도를 지원하는 울트라샤프 프리미어 컬러 모니터 제품이다. 울트라 HD 3840 x 2160의 해상도로 풀 HD보다 4배 뛰어난 해상도와 매우 높은 픽셀 밀도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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