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방송통신

트렌디, 안선영 10년전 데뷔 초 사진 공개

▲ 현대미디어 트렌디는 5일 밤11시 '미녀의 탄생:리셋' 8화 방송에서 안선영의 10년전 데뷔초 사진을 공개한다.



안선영의 10년 전 데뷔 초 사진이 공개됐다. 오는 5일 방송될 현대미디어 트렌디채널 메이크오버 버라이어티 쇼 '미녀의 탄생:리셋' 8회에서는 2승 주인공 '1초 김태희' 구민지씨와 이에 맞선 '트리플A컵 절벽가슴' 박초아씨의 리셋 대결이 펼쳐진다.

이날 다양한 매력을 뽐내며 2승을 차지한 구민지씨는 꾸준한 관리를 통해 더 업그레이드 된 미모로 등장해 안선영의 찬사를 받았다. 안선영은 "연예인들도 카메라 마사지를 받으면 점점 예뻐진다"며 "나도 10년전 데뷔사진 보면 못 봐준다. 용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새로운 도전자인 박초아씨는 '초등학생 보다 작은 가슴' 때문에 한국무용의 꿈을 포기해야 했던 안타까운 사연을 공개해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