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국회/정당

법사위, '황찬현 반발'로 감사원 예산심사 11일로 연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황찬현 감사원장의 임명에 대한 야당의 항의로 5일 오후로 예정됐던 2014년도 감사원 예산안 심사를 11일로 연기했다.

새누리당과 민주당 양당 간사 간 조정을 거쳐 법사위는 감사원의 내년도 예산안 보고와 전체회의 상정을 일주일 미루고, 대신 황 감사원장이 유감을 표명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6일로 예정된 법사위 예산결산심사소위의 감사원 예산안 심의도 12일로 함께 연기됐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도 법인카드 사적유용 의혹을 받고 있는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의 출석에 항의하는 뜻에서 회의 참석을 거부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