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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회, 혁신 개량신약 해외 진출 위한 논의의 장 마련

한국제약협회는 의약품기술연구사업단(PRADA)이 오는 13일 아주대에서 '글로벌 혁신 개량신약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국가별 대응 전략'을 주제로 제9차 워키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워키움은 심포지움과 워크숍이 융합된 형태를 말하는데 오전에는 박은석 성균관대 약대 교수와 정윤택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제약산업단장, 이동훈 동아쏘시오홀딩스 부사장이 개량신약의 글로벌 동향, 국가 지원 및 글로벌 제약시장 전망 등을 발표한다. 또 오후에는 이선희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부심사부장이 '의약품의 해외 진출을 위한 글로벌 규제 현황'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펼치고 전문가들이 유럽과 중국 진출 전략 및 해외 진출을 위한 특허 전략 등을 논의한다.

사업단 단장을 맡고 있는 이범진 아주대 약대 학장은 "한국 제약기업이 글로벌 수준으로 발돋움하는데 있어 개량신약 개발은 중요한 토대가 될 것"이라며 "이번 워키움이 적절한 대응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업단은 의약품 연구 개발 기술 지원을 통한 긴밀한 산학 공조체제를 구축해 차별화된 처방화 기술 및 우수 의약품 개발을 촉진할 목적으로 지난 2010년 설립됐다./황재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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