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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조 바이든 美 부통령 우리나라 도착, 6일 박근혜 대통령 회담

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이 중국과 일본 순방을 마친 뒤 우리나라에서의 마지막 일정을 시작했다.

바이든 부통령이 탑승한 전용기는 이날 예정 시간보다 2시간 늦은 오후 8시25분께 오산 공군기지에 착륙했다. 그는 성김 주한 미국대사와 안호영 주한 미국대사 등의 마중 인사를 받으며 손녀와 함께 전용기에서 내렸다.

바이든 부통령은 6일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회담 및 오찬을 하고 정홍원 국무총리도 별도로 면담할 예정이다. 오후에는 연세대학교에서 한미 안보 동맹을 강조하는 내용의 연설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든 부통령은 7일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헌화하고 비무장지대(DMZ)를 방문한 뒤 2박 3일 일정을 마치고 미국으로 돌아간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