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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IT/인터넷

죄다 비싼 수입 오디오 브랜드...가성비 좋은 국산 기기는?



최근 고사양 스마트폰들이 연이어 출시되는 흐름에 발맞춰 다양한 블루투스 음향기기가 등장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블루투스 기기가 값비싼 수입 브랜드 제품이라 가격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가격 대비 성능이 뛰어난 기기에 대한 기대가 크다.

이에 라츠는 블루투스 4.0과 apt-x 코덱, NFC 기능이 적용된 블루투스 헤드셋 신규 모델 'LTB200-Hybrid(LTB200-하이브리드)'를 6일 출시했다.

'LTB200-Hybrid'는 지난해 출시돼 인기를 끌었던 블루투스 헤드셋 'LTB100'의 신규 모델로 블루투스 4.0 기술과 함께 apt-x 코덱을 새롭게 적용해 최상의 음질을 선사한다.

최신 코덱 기술인 apt-x는 기존의 SBC 코덱과 달리 가청주파수 대역을 송수신하기 때문에 음원 압축 과정에서의 손실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또 NFC 기능도 지원해 제품을 스마트폰에 가져다 대기만 해도 별도의 추가 설정 없이 손쉽게 스마트폰과 페어링할 수 있다.



모노 타입 블루투스 이어셋 'LTM100'은 초소형, 초경량 디자인으로 휴대가 간편해 야외에서 사용하기 편리하다.

부드러운 실리콘 소재의 이어피스를 채택해 장시간 착용해도 귀에 부담이 없으며, 사람마다 다른 귀 크기를 고려한 크기별 이어팁이 안정적인 착용을 돕는다.

더불어 2개의 버튼만으로 볼륨 및 음악 재생과 통화 기능을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어 블루투스 기기를 처음 쓰는 사람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