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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위너 '위너TV'로 활동 시동..2014년 대세 그룹 예약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의 신인그룹 위너가 엠넷 '위너TV'를 통해 활동을 시작한다.

'위너TV'는 YG가 '빅뱅TV' '2NE1TV'에 이어 세 번째로 내놓는 스타 탄생 시리즈로 13일부터 총 10부작으로 매주 금요일에 방송된다. 송민호, 강승윤, 이승훈, 김진우, 남태현으로 구성된 5명의 멤버가 데뷔를 준비하는 과정을 담았다.

앨범 준비 과정과 빅뱅의 일본 6대 돔투어 오프닝 무대에 올라 수십만 명의 관객 앞에서 공연 경험을 쌓고, 8000명의 팬들과 함께한 일본 팬미팅 현장 등을 담는다.

위너는 최근 한 커뮤니티 포털사이트에서 실시한 '2014년이 더 기대되는 라이징 스타는?' 설문조사에서 총 2만7223표 중 절반이 넘는 1만5722표(57.8%)를 얻어 압도적인 지지로 1위에 올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