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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기업 페이스북 한글로 본다



페이스북은 6일 국내 마케터들이 페이스북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솔루션을 이해하고 적절한 전략을 설정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를 위한 페이스북 사이트의 한국어 서비스를 도입했다.

올해 여름 출시된 비즈니스를 위한 페이스북 사이트는 페이스북 마케팅에 대한 소식과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한국어를 비롯한 일본어, 중국어(번체), 중국어(간체), 영어(영국),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유럽), 이탈리아어, 포르투갈어(브라질), 스페인어(라틴 아메리카) 등 11개 언어 서비스가 추가로 제공되며 각국의 환경에 적합한 맞춤 컨텐츠가 제공된다.

해당 사이트를 방문하면 온라인 판매 증대나 신제품 출시와 같은 특정 비즈니스 목표 달성을 위한 팁이 제공되며 제품·업종별 광고 도구와 전략 역시 확인할 수 있다. 또 많은 기업의 페이스북 마케팅 성공 사례를 업종, 제품, 목표별로 검색할 수 있다.

비즈니스를 위한 페이스북 사이트의 한국어 서비스는 2014년부터 한국의 광고주를 위한 주요 상품의 출시와 관련한 정보는 물론 구체적인 마케팅 팁과 시장 분석 리포트 등을 점차 제공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