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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리치바 시, 미성년자 마약 판매상 검거 나섰다



브라질의 쿠리치바 시가 이번주부터 미성년 마약 판매상을 검거하기 위한 "아사옹 지레타" 작전을 시작했다. 이 작전은 청소년이 마약 거래에 가담하는 것을 방지하고 미래의 범죄율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

미우통 이자키 파데우 주니오르 대령은 "작전의 주목적은 미래를 예방하는 데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뿌리를 잘라냄으로써 악순환의 고리를 끊으려 한다. 그렇다면 틀림없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작전에서는 약 100여 명의 경찰관이 동원돼 시의 다양한 지역을 순찰하며 마약사범 검거에 힘썼다. 작전 지휘관 자나타 네투는 "우리는 쿠리치바 시의 가족, 특히 어린이를 보호하려 한다"며 작전의 목적을 분명히 했다.

/메트로 브라질 · 정리=손동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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