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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세계적 관광지 코파카바나 해변 범죄율 90% 증가



브라질 히우 지 자네이루의 세계적 휴양지인 코파카바나 해변의 범죄율이 90%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변을 찾는 주민들은 "백주대낮에도 강도를 당하는 사람이 속출하고 있다. 자유로운 휴식공간이었던 프린세지냐 두 마르 지역도 크랙(마약의 일종) 중독자와 노숙자들의 모임장소가 돼버렸다"며 한탄했다.

한 매점직원은 "노숙자들이 매일 분쟁을 벌여 밤마다 소란스럽다. 얼마 전에는 매점이 습격당해 손님들이 서둘러 도피하는 사건도 벌어졌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범죄 수법도 나날이 진화해 강도들이 자전거를 이용해 소매치기를 하는 경우도 있었다. 한 주민은 "하루는 강도가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며 한 여성의 핸드백을 낚아채 달아나는 것도 봤다"라고 증언했다.

공공안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코파카바나 해변의 강도사건 발생률이 최근 급격히 증가했으며 1월과 8월 사이에만 372건의 피해신고가 접수돼 2012년 같은 시기에 비해 90% 증가한 모습을 보였다.

경찰은 이 같은 사실을 지각하고 해당 지역의 순찰을 강화했으나 큰 진전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메트로 브라질 · 정리=손동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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