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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김완태 아나, 김연아 경기 편파중계 논란



'피겨퀸' 김연아 선수의 경기를 중계한 김완태 MBC 아나운서가 편파중계 논란에 휩싸였다.

김 아나운서는 6일 방송된 '2013 골드 스핀 오브 자그레브' 여자 쇼트 프로그램 단독 생중계를 정재은 피겨국제심판과 함께 진행했다.

당시 김연아를 제외한 다른 선수들의 경기에 대해 "점프의 질이 떨어진다" "집중을 못한 게 다행이다" 등의 발언을 해 눈총을 샀다.

방송 후 네티즌들은 "다른 선수들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해설이다" "자국 선수를 사랑하는 마음은 이해하나 해설은 공정해야 한다" 등의 지적을 쏟아냈다.

반면 "팔은 안으로 굽기 마련이다" "속 시원한 해설이었다"고 옹호하는 의견도 눈에 띄었다.

한편 이날 올시즌 최고점인 73.18점을 기록해 1위에 오른 연아는 8일 새벽 프리스케이팅 경기에 나선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