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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클래지콰이 '그린플러그드 레드 2013' 환상 무대 선보여

▲ 클래지콰이



클래지콰이가 '그린플러그드 레드 2013'에서 환상의 무대를 펼쳤다.

클래지콰이는 7일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그린플러그드 레드 2013'에서 50여 분 동안 일렉트로닉의 진수를 선보였다.

3집 수록곡 '생의 한가운데'로 시작한 클래지콰이의 무대는 '러버 보이' '필 디스 나잇'으로 이어졌다. 관객들은 클래지콰이의 일렉트노닉 사운드와 하나돼 연신 점핑을 거듭했다.

록밴드 로맨틱 펀치와 노브레인 사이에 출연한 클래지콰이는 일렉트로닉 특유 사운드로 관객을 압도했다. 보컬 알렉스와 호란은 연신 무대를 뛰어다니며 추운 겨울 페스티벌을 즐기러 온 관객들에게 화답했으며 DJ 클래지는 귀를 자극하는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연출했다.

이날 공연에서 클래지콰이는 히트곡 '러브 모드' '러브 어게인'등을 선보였으며 앙코르송으로 5집 앨범의 타이틀 곡 '러브레시피'를 선사하며 무대를 내려왔다.

한편 호란은 SBS 월화드라마 '따뜻한 말한마디'의 OST를 불렀으며, 알렉스는 현재 MBC수목드라마 '메디컬 탑팀'과 XTM '탑기어 코리아'의 MC로 활동중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