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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아만다 사이프리드 SNS서도 한국 사랑

▲ /뉴시스



할리우드 스타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한국어로 내한 소감을 남겼다.

한 화장품 브랜드의 초청으로 3일부터 2박3일간 한국에 머물렀다가 출국한 그는 7일 자신의 트위터에 ""한국! 같은 따뜻함에 저를 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난 멋진 여행을 했다!"라고 한글로 글을 올렸다.

앞서 열린 내한 기자회견에서 각별한 한국 사랑을 드러냈던 사이프리드는 이번에도 비록 어법에 맞지는 않지만 한국어를 쓰는 정성을 보여 또 한번 팬들을 감동시켰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