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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CNN 초청 뉴스제작 직무교육

티브로드 지역채널만의 특화된 뉴스제작으로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태광그룹 계열 케이블방송사 티브로드(대표 이상윤)는 지난 5일 미국 보도전문채널 CNN 뉴스팀을 초청해 신문로 소재 본사에서 '뉴스 제작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3월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진행된 이날 교육에서는 관행적인 뉴스 제작업무의 틀을 깨고 티브로드 지역채널만의 특화된 뉴스 제작 기법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티브로드 전체 방송 권역 소속 취재 기자와 촬영기자, 뉴스PD 가운데 핵심 직무 인력 30여명이 교육에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CNN 아시아태평양 지사 알미 자닌 베넷 전무가 강의를 맡아 '어떤 뉴스 아이템을 선정'하고 '정보를 수집'해 '어떻게 뉴스를 만들 것인가'에 대해 교육하고, 참가한 교육생과 지역채널 뉴스 보도의 전문성 강화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성기현 티브로드 커뮤니티 본부장은 "지난 2010년부터 지역채널 뉴스제작 인력의 실무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며 "다양한 재교육을 통해 시청자의 입맛에 맞춰 만족도를 대폭 높이고,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지역뉴스를 만들어 나가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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